절기 한로인 오늘 낮 들어 포근합니다.
날이 건조해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오늘은 가을의 다섯 번째 절기이자 찬 이슬이 맺히는 시기인 절기 한로입니다.
이맘때엔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곳 광화문 광장에 펼쳐진 높고 푸른 하늘이 완연한 가을을 실감하게 합니다.
절기 한로인 오늘, 그 뜻에 걸맞게 출근길에는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내륙은 아침 기온이 5도 아래로 떨어져 공기가 차가웠는데요.
낮 들어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24.8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전국의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일교차가 크게는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종일 하늘은 맑겠습니다.
연일 쾌청한 날씨에 내륙과 강원 영동으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 나지 않도록 주변을 살펴주셔야겠습니다.
오후 한때 인천과 경기 남부, 충남과 호남은 오존 농도가 높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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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연휴 기간 중부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 토요일 오전부터 경남에, 오후부터 밤사이 그 밖의 남부지방에 가을비가 오기 시작하겠는데요.
일요일 오후 들어 남부의 비는 차차 그치겠고, 밤이면 모두 잦아들겠습니다.
일요일 낮 한때 강원 남부와 충청 남부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연휴 기간 날은 더 따뜻해지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지역별 비 예보와 함께 큰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노수미()
이트 ◎ 77.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