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제2회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제는 우수 의료광고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고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 간 교류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영상과 비주얼로 나뉜다. 영상은 15~90초 분량의 숏폼과 2~8분 분량의 롱폼으로 구분해 접수하며, 비주얼 분야에서는 사진, 포스터, 브로슈어, 리플릿, 옥외광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이모티콘, 인포그래픽 등을 모집한다.
출품 대상에는 국내외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협회 등 관련 기관이 포함된다. 광고·콘텐츠 제작사와 크리에이터 등 기관·단체·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Care(신뢰)', 'Innovation(혁신)', 'Connect(연결)' 등 세 가지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전문가 평가로 나눠 진행한다. 의료·홍보·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창의성, 국제성, 완성도, 전달력,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특히 국가와 문화권에 따른 수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콘텐츠의 국제적 전달력과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고, 의료광고라는 특성을 감안해 정보의 사실성 및 표현의 정확성, 공익성과 책임성도 심사 기준에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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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상작은 총 8。이다. 대상 1。과 최우수상 2。, 우수상 2., 특별상 3。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과 함께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7' 초청 및 행사장 내 수상작 홍보 공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외 수상자에게는 행사 참석에 필요한 항공료와 숙박비도 지원한다.
한동우 진흥원 국제의료본부장은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광고제가 여러 국가의 의료기관과 창작자들이 우수 사례를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의료정보를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면서 신뢰·혁신·연결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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