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 등 오감의 관。에서 살펴보는 김상률 저자의 신간 『감각창조자들』이 오는 11월 1일 좋은습관연구소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감각창조자들』은 사람들이 특정 장소를 인식하고 기억하는 과정에서 감각적 경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다양한 공간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 공간을 단순한 건축물이나 상업시설이 아닌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이 전달되는 매체로 바라본다.
책은 카페, 레스토랑, 호텔, 쇼핑몰, 박물관 등으로 내용을 구분해 세계 여러 도시의 공간 브랜딩 사례를 소개한다. 아부다비의 카페, 두바이의 호텔, 도쿄 긴자식스, 카타르 국립박물관, 아부다비 루브르 등이 주요 사례로 등장한다.
또한 기존 시설에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부여하는 공간 재생 사례도 다룬다. 대만의 화산 1914, 일본의 노리타케의 숲 등을 소개하며 역사적 공간의 활용 방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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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례로는 인천 영종도의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을 포함했다.
저자 김상률은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공간 브랜딩 전문가로, 브랜드 전략과 다감각 경험에 관한 연구 및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저서로는 『브랜드 네이밍』, 『다르게 보는 눈』 등이 있다.
신간은 총 276쪽으로 구성됐으며, 경제·경영 분야 도서로 분류된다. 현재 온라인 서. 예스24에서 출간에 앞선 사전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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