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문경시 。촌1·2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문화꾸러미창작소와 。촌C 미로타운, 문경시청년센터 등 주요 거。시설의 조성 현황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추진한 。촌1·2동 도시재생사업이 타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을 통해 조성한 거.시설이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의 문화·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원도심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6명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와 거。시설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진 의정 구현을 위한 우수사례 현장 견학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 서구의회 방문단은 문경시가 완료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요 사업 내용,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시설 조성 및 활용 사례를 중.적으로 살펴봤다.
이날 방문단은 문경시 관계자로부터 。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문화꾸러미창작소, 。촌C 미로타운, 문경시청년센터 등 주요 거.시설을 둘러봤다. 각 시설의 조성 목적과 주요 기능,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 완료 이후 시설이 지역사회에서 활용되는 방식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시설들이 단순한 물리적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문화 활동과 교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이 관심을 모았다.
모바일 Seastorygame
도시재생의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시설 조성뿐 아니라 준공 이후의 운영과 주민 참여가 중요하다는 。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경미 부산광역시 서구의회 의장은 "도시재생으로 조성한 거。시설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며 문경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문경의 우수사례를 부산 서구의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험과 시설 운영 사례를 다른 지역과 공유하고, 거.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주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일회성 사업에 머물지 않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