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올 뉴 ES.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가 ‘렉서스의 대명사’로 불리는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올 뉴 ES는 렉서스 브랜드가 시작된 1989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ES 시리즈의 8번째 완전 변경 모델이다.
8세대 올 뉴 ES에는 ES 모델 중 처음으로 완전 전동화 모델이 추가됐다. ES 350e는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에 최대 478km를 갈 수 있다. 150kW 급속 충전도 지원해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채우는 데 28분이면 된다. 사륜구동 전기차로 합산 출력 347마력을 내는 ES500e도 함께 판매된다.
렉서스의 스테디셀러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성능이 개선됐다. 이전 모델 대비 더 소형화, 경량화한 2.5L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비는 휘발유 1L로 19.4km를 달릴 수 있는 수준이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인 ‘E-Four’를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렉서스의 강.인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 공간은 8세대 모델에서도 이어진다
용의눈게임
. 전동화 모델인 ES 350e 중 VIP 모델을 선택하면 등받이를 뒤로 젖힐 수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통풍 및 마사지 시트가 뒷좌석에 장착된다. 실내 스위치 조명은 손을 가까이 댔을 때만 불빛이 켜지는 반응형으로 설계해 실내 디자인을 버튼 조명이 해치지 않도록 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처음 출시하는 전동화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의 경우 10년 20만 km까지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 7160만 원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729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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