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 <피장파장의 오류>가 뮤지컬로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 기획사 콘텐츠플래닝은 오는 12월 개막하는 창작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의 출연자 라인업을 오늘(27일) 공개했습니다.
‘나뭇’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는 성격부터 취향까지 모든 것이 정반대인 두 사람이 같은 방을 쓰는 룸메이트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획사 측은 “원작 특유의 감성과 인물 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무대 위에 구현”할 뿐 아니라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또 “특별할 것 없던 일상에서 시작된 미묘한 변화와 서로를 향해 조금씩 가까워지는 감정의 순간들을 그려낼 잔잔한 셀럼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에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김단’ 역에는 뮤지컬 ‘홍련’, ‘벤허’ 등에서 활약한 김대현과 뮤지컬 ‘모리스’,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에 출연한 김기택, 뮤지컬 ‘아나키스트’, ‘블랙메리포핀스’ 등에 나온 박준형이 캐스팅됐습니다.
밝고 장난기 넘치며 자유분방한 성격의 ‘우소금’ 역에는 뮤지컬 ‘랭보’ 등에서 활약한 신은호와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잇따라 출연한 류동휘, 뮤지컬 ‘마리 퀴리’ 등에 나온 송정훈이 출연합니다.
양귀비 릴게임
또한 퉁명스럽고 다정함을 표현하는 데 서툰 ‘윤대녕’ 역은 김동준과 정태영, 장준영이 맡았고, 능청스럽고 진지한 상황에 서툰 ‘정유리’ 역에는 도정연과 남도윤, 백찬혁이 캐스팅 됐습니다.
이 작품은 콘텐츠플래닝의 노재환 대표와 박정인 프로듀서가 공동 총괄을 맡고, 신영은 연출가와 김희은 작곡가, 김경용 안무 감독이 제작진에 합류했습니다.
한편 창작 뮤지컬 ‘피장파장의 오류’는 12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 제공]
▷ 전화 :, 4444
▷ 이메일 :
ion:abso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