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2005억원 규모의 피지컬AI 국가전략사업 총괄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경남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서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메가존 등 13개 기업·기관과 함께 2030년까지 제조현장에 적용할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진행한다.
피지컬AI는 현장의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기계와 장비의 움직임까지 제어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경남대는 제조 데이터를 수집·융합하고 물리정보신경망(PINN) 등을 활용해 제조공정을 이해하는 AI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역 제조기업을 실증 현장으로 활용하고 연구개발과 함께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은 “실제 현장의 데이터를 AI로 연결해 경남 제조업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평생교육원 ‘쉘위셔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대상
경남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셔플댄스반 수강생들이 참여한 ‘쉘위셔플’ 팀이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쉘위셔플’은 지난 12일 KBS창원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실버체조경연대회’ 본선에서 셔플댄스 무대를 선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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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경남대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대한셔플댄스협회 창원마산지부 회원 등 44명으로 구성됐다. 전국 54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7개 팀과 실력을 겨뤘다.
강주 강사는 “건강한 도전에는 정해진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창원문성대 간호학과 68명, 나이팅게일 선서
창원문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68명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나이팅게일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창원문성대는 17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간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제1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촛불을 이어받고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존중하고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신경희 간호학과 학과장은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고 따뜻함을 전하는 간호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산대-법무법인 명재, 청년 마약예방 업무협약
마산대학교와 법무법인 명재가 청년층의 마약류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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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17일 마산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홍보, 마약류 예방 서포터즈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명재는 마약류 관련 법령·제도 교육과 법률자문도 지원한다. 마산대 마약류 예방 서포터즈 학생들은 법률교육을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예방·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산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산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 류성국 창원시의원 초청 특강
마산대학교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가 지역경제와 창업정책을 주제로 현장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학과는 15일 류성국 창원시의원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MU-POWER TECH 현장실무자 수업참여교육’을 개최했다.
류 의원은 창원시 상권 생태계를 비롯해 청년 창업 지원 조례와 지자체 지원사업, 소상공인 육성정책, 프랜차이즈 산업 연계 방안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지역 창업정책과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높였다.
마산대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 전문 경영인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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