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 초반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추석 당일 밤부터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토요일에는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도 비가 예상됩니다.
날이 흐리고 구름이 껴서, 한가위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연휴 초반에는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요일은 전국이 맑겠고, 목요일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다만, 새벽에는 일부 지역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추석 당일부터는 날이 흐려집니다.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오겠고, 늦은 밤부터는 중부 지방에도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구름이 두텁게 끼면서,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기 어렵겠습니다.
<강혜미 / 기상청 예보분석관> "추석인 25일에는 서쪽에서 유입되는 구름 양이 증가하고, 특히 중부 지방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황금포커성
비구름대가 。차 남하하면서, 중부 지방에 내리는 비는 토요일 새벽이면 그치겠지만,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종일 강수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토요일 오전까지도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 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섬 지역을 오가는 귀경객들은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기온은 。차 내려가겠고, 연휴가 끝난 뒤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며, 날이 제법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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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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