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스타트업 9개사가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에서 총 36억8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 스타트업 9개사가 '2026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에서 총 36억8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경상북도는 지난 13~14일 구미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스타트업 103개사와 투자사 32개사를 비롯해 지역혁신기관 15곳, 대·중견기업 7개사, 금융기관 8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1대1 투자상담을 비롯해 투자설명회(IR)와 오디션, 대·중견기업·금융기관 밋업, TIPS 연계 프로그램, 예비유니콘 스케일업 IR 등이 진행됐다. 도는 투자 협의를 바탕으로 후속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육성·투자·성장·회수·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벤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1조 원 이상 G-Star 펀드 조성과 민간 투자사 연계, TIPS 진입 지원, 대기업 협업 및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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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말 기준 경북도는 아기유니콘 13개사를 육성했으며, 도내 TIPS 선정 기업은 73개사, CES 혁신상 수상 실적은 30건에 달했다. CES 2026에서도 도내 5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스타트업이 성장기업으로 도약하려면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뿐 아니라 필요한 시。에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서 이뤄진 투자 협의가 후속투자로 이어져 경북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이 더욱 탄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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