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클릭입니다.
탐스럽게 익은 호박을 챙기느라 바빠 보이는 손길들, 그런데 이곳은 호박을 싸게 살 수 있는 행사장이 아니라 도로 한복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도로 한복판에 어림잡아도 천 개가 넘는 호박들이 쌓여 있습니다.
원래 이 호박들은 근처 교회에서 준비한 행사에 쓰려던 것들입니다.
호박을 팔아 번 돈은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었는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에 큰 손실을 보게 된 상황, 교회에서는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로에 떨어진 호박들을 그냥 나눠주겠다고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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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지아마테이/교회 호박 행사 담당자 : "우리는 괜찮아요. 호박이 필요하신 분들은 그냥 오세요."]
대신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제안을 했는데요,
형편이 허락한다면 기부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담당자 :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