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어린아이 키만 한 초대형 잉어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길이는 무려 1.5미터.
무게는 100킬로그램인데요.
현지시간 11일 주민들이 태국 프라친부리 강에서 건져 올린 샴잉어입니다.
샴잉어는 세계에서 가장 크게 자라는 잉엇과 민물고기로, 주로 깊은 강바닥에 살기 때문에 평소에는 보기 어렵고요.
과도한 포획과 수질오염으로 멸종 위기 어종으로 분류돼 있는데요.
지난달 태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 이후, 희귀 대형 어종이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다만 이번에 발견된 샴잉어는 폐사 직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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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박선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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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58352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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