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의 드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방드론본부가 공식 창설했습니다.
기존 드론작전사령부가 수행하던 작전 기능은 각 군으로 이관됐습니다.
드론의 전력 강화를 위한 국방부 직할 국방드론본부가 공식 창설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군 고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포천에서 국방드론본부 창설식을 열었습니다.
드론본부는 전군에 공통 적용되는 드론, 또는 적 드론에 대항하는 무기체계를 각 군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중동, 우크라이나 등지에서 일어난 최근 전쟁 양상과 전장 환경을 분석해 드론 작전 개념을 발전시키고, 한반도 작전 환경에서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실증해 신속한 전력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드론본부는 12.3 비상계엄이 일어나기 전 평양에 무인기를 날렸다는 의혹을 산 드론작전사령부가 개편된 조직입니다.
당시 드론사가 갖고 있던 드론 작전 기능은 이번 본부 창설을 계기로 각 군에 이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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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된 작전 기능은 합동참모본부가 통합 지휘·통제하게 됩니다.
드론본부장은 기존 드론작전사령관와 마찬가지로 소장 계급이 맡고, 전체 병력은 100명 수준입니다.
2백80명 수준이었던 기존 드론사 인력 가운데 작전 담당 인력은 육해공 각 군으로 이동해 드론 작전 임무를 수행합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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