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옥토버페스트 가든. BMW코리아 제공.
수입차 업계가 골프와 미술을 통한 고객 접. 강화에 힘을 싣고있다. BMW코리아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을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로 준비한 가운데, 포르쉐코리아는 창덕궁에서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을 개막한다.
먼저 BMW 코리아는 직접 주최하는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대회 개최를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의 출전이 확정되면서 한층 풍성해진 선수 구성과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계 정상급 LPGA 선수들과 국내 최고의 KLPGA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만큼, 국내 골프 팬들에게는 기존보다 더욱 수준 높은 경기와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가세하면서 선수 구성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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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이 보다 편안하고 풍성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관람 환경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올해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에 전면 개방해, 더 많은 갤러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창덕궁에서 진행되는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전시.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도 예술 후원에 나서고 있다. 포르쉐코리아가 후원하는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 전시의 개막식이 지난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 낙선재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를 비롯해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각국 주한대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관장, 국립박물관재단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이수자, 참여 작가, 문화예술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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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기간 창덕궁 입장객은 별도의 전시 관람료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2회 일부 시간에 운영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몽로? 꿈의 길에 서다’ 를 부제로 한 ‘K-헤리티지 아트展, 이음의 선(線)’ 전시는 포르쉐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르쉐 퓨처 헤리티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전통·현대 작가 48명이 참여해 총 160여。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인들이 이어온 전통과 이를 새롭게 재해석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헤리티지의 가치를 담아냈다.
메인 전시 공간 낙선재에서는 금박·소목·칠·자수 등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해 온 국가무형유산 및 장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석복헌은 전통 재료와 기법을 계승한 작품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수강재에서는 국내외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박물관재단 사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