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미식으로 떠나는 전주
전북 전주시는 독창적인 도서관 문화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감성 여행상품 ‘전주 리브립(Librip)’을 선보인다. 도서관(Library)과 여행(Trip)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특색 있는 도서관들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 KTX 연계 상품과 수도권 출발 전용 버스 투어로 구성됐다. 공모로 선정된 아름여행사, 여행공방, 해밀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 등 전문 여행사가 주관한다.
주요 탐방 코스는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전주한옥마을도서관 △동문헌책도서관 △아중호수도서관 등이다. 방문객들은 도서관 탐방과 함께 한옥마을 및 서학예술마을 산책, 전주비빔밥 체험 등 지역의 미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상품 예약과 일정 확인은 비짓전주 홈페이지 내 여행상품 홍보관 또는 지정 여행사를 통해서 하면 된다.
늦여름 휴가는 빵집으로
성심당(사진 최갑수)
대전지역 유명 빵집을 찾아 다니는 ‘빵지순례’가 인기를 끌면서 대전시가 시티투어 버스 노선을 개편했다. 대전시는 이달부터 주말에 두 차례 운영 중인 대전 시티투어의 ‘빵시투어’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빵캉스 이벤트’도 운영한다. 지난해 여름 주말마다 한시적으로 운영한 빵시투어는 1개 코스로 구성해 대전트래블라운지, 동춘당, 대전컨벤션센터, 온천교 등 정류장에서 하차해 5개 자치구에 위치한 인근 인기 빵집을 방문하도록 했다
PC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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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기 빵집을 선정해 차례로 방문하고 .포별로 40~50분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코스를 짰으며, 모두 2개 노선으로 꾸렸다. △A노선은 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르뺑99-1→연선흠베이커리→캘리포니아베이커리를, △B노선은 몽심 한남대.→슬로우브레드→콜드버터베이크샵→하레하레를 차례로 각각 들를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유명 빵집인 성심당은 이미 접근성이 높고 대기시간도 길어 코스에서 제외됐다. 시는 노선 개편에 맞춰 이달 ‘빵캉스 이벤트’를 열고 빵시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회용 가방(1,000개 한정)과 얼음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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