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551719-ORAHujo/18311gdoj.jpg" data-org-width="960" dmcf-mid="8BSCMlfz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551719-ORAHujo/18311gdoj.jpg" width="658">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인천 송도 신·구도심을 연결하는 대규모 개발 구상인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이 수립 2년여 만에 대대적인 손질이 불가피해졌다.
전체 사업 부지의 40%에 육박하는 핵심 2개 블록이 사업자와 인천시 간 협상 결렬로 계획에서 빠진 데 이어 남은 블록 사업자들도 낮은 사업성을 문제로 제기하면서 당초 개발 구상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모바일릴게임 종류
.
30일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김우성(민주·연수2), 정보현(민주·연수3), 조성민(민주·남동4) 의원은 지난 28일 시의회에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송도유원지 개발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을 .검했다.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연수구 옥련동 일대 약 264만㎡를 스포츠 콤플렉스와 문화복합 친수공간, 친환경 주거단지 등으로 개발해 송도국제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당초 전체 부지를 8개 블록으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이 가운데 5·6블록 사업자와 사업 방식 변경을 놓고 장기간 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을 찾지 못했다. 두 블록은 약 104만㎡로 전체 사업 대상지의 39%가량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시는 민선8기 당시 5·6블록을 제외한 나머지 6개 블록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구상을 내놨지만 간담회에서는 기존 마스터플랜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알라딘주소
.
김 의원이 남은 블록 사업자들에게 마스터플랜에 포함돼 얻는 실질적인 혜택을 묻자 참석자들은 별다른 장.이 없거나 오히려 사업성을 떨어뜨린다는 취지로 답했다. 사업성을 확보하려면 인구밀도와 용적률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김 의원은 "가장 큰 블록이 협상 결렬로 빠진 상황에서 기존 마스터플랜을 그대로 끌고 갈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며 "새로운 시정부가 출범하고 담당 인력도 바뀐 만큼 전체적인 재。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도 기존 계획을 고수하기보다 상위 도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마스터플랜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45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계획의 지속 가능성과 시대적 흐름 등을 감안해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주민 기대가 무산되고 시정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다"며 "이번 논의가 불신을 해소하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관계기관과 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검 자리를 마련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1.cia94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