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습도 높은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다만,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권진영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광장에 뙤약볕이 내리쬐면서 그늘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고요.
가만히 10분 가량 서 있기만 해도 피부가 붉어질 정도입니다.
볕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충청 이남에는 비나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밤까지 최대 60㎜의 비가 오겠고요.
충청과 전북, 경북은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양은 5에서 많게는 60㎜로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고요.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쏟아지겠습니다.
8월의 끝자락이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일부 중북부와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남부는 체감 35도 안팎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한낮에 서울이 32도, 대전은 33도, 전주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이야기인어
해안가 방문 계획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요.
강한 너울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비는 주말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폭염이 조금씩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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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
내리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