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중부는 맑고 포근해서 나들이 즐기시기 좋겠습니다.
반면 일부 영남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나와주시죠.
제가 지금 나와 있는 광화문 광장은 쌀쌀했던 아침과 달리 따스한 가을볕을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해가 지고 나면 날이 금방 서늘해 지니까요.
오늘 외출하신다면 가벼운 겉옷 한벌은 꼭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현재는 전국 하늘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예년보다 포근해서 나들이 하기 좋겠는데요.
이 시각 현재 기온 서울과 대전 26.8도, 부산 27.7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기온이 많게는 4도가량 웃돌아 포근합니다.
한편 오후 한때 영남 곳곳으로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양은 5-10mm 정도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엔 강원 남부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 제주는 모레까지 5에서 최대 50mm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초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야마토카지노
한편 비 소식 없는 중부 내륙은 대기가 무척 건조합니다.
요즘 단풍에 물들기 시작하면서 산을 찾는 발걸음도 부쩍 늘고 있는데요.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에선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모두 그치고 나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서 날이 다시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기상 #일교차 #날씨예보 #감기 #가을비 #한글날연휴
노수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