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가 오는 22∼25일 사천 비행장 및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우주항공 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돼 산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 우주항공 산업협회의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며, 29개국 세계 공군 참모총장들과 해외 최상위·상위권(Tier 1·2) 기업 바이어 20여 곳을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도 풍부해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백미는 비행 시범이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볼거리를 선사한다. KF-21을 비롯한 국산 항공기의 단기기동 시범과 탐색구조 시범, 고공강하 시범도 예정돼 있다.
개막일에는 개막식과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되며, 날짜별 세부 일정은 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함께 열린다.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의 전시관에서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산업전시회도 24~25일 운영된다
릴게임백경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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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와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 25일 우주항공 분야 인플루언서 '긱블' 초청 특강이 예정돼 있어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를 경험할수 있다.
행사장 밖에서도 축제는 이어진다. 24일에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전국 모형항공기 대회가, 삼천포체육관에서는 종이비행기 대회가, 사천체육관에서는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이 열린다.
저녁에는 공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지난 '2024년 사천에어쇼'에서 공군 블랙이글팀이 KF-21 위를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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