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일본의 온센 문화를 바탕으로 한 협업 컬렉션을 발표해 화제가 된 AURALEE X TEKLA . 도쿄 아오야마 에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소개하기 위해 모인 두 디렉터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겨울을 기다리는 이유는 차가운 풍경들이 만들어내는 생활 속 아름다운 장면들 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서운 공기를 가르며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니트를 걸치고, 침대 위에 몸을 기대어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시간. AURALEE와 TEKLA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겨울의 사소하면서도 온기 가득한 순간에서 출발합니다.
"스칸디나비아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 나쁜 날씨란 없다 . 다만 날씨에 맞지 않는 옷이 있을 뿐 .' 이번 컬렉션에는 겨울에도 자연 속 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충실하게 계절을 즐기는 방식이라는 철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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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 헤딘(Charlie Hedin). 이렇게 AURALEE와 TEKLA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스칸디나비아의 겨울과 실내 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 겨울을 보내는 방식 ’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오라리의 ‘ 옷 ’과 테클라의 ‘ 집 ’을 별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지 않았다는 .인데요. 꽁꽁 얼어붙은 날의 외출을 위한 니트웨어 와 집에서 입는 슬립웨어 , 침대를 감싸줄 블랭킷 과 베딩 이 하나의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번 컬렉션은 차갑고 어두운 바깥과 따뜻하고 환한 실내의 대비 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오묘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벽난로가 타오르는 아늑한 방 안에서 눈 덮인 풍경을 바라보는 장면을 떠올렸죠.” - 이와이 료타(Ryota Iw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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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을 통틀어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은 니트 카디건 과 플란넬 파자마 인데요. 숲의 짙은 녹색과 흙을 닮은 갈색 두 가지로 전개되는 니트웨어와 새벽이 오기 직전의 하늘에서 영감을 얻은 체크 패턴은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심플한 니트 위에 암워머와 넥워머를 더해 여러 겹을 겹쳐 입는 방식으로 미감을 더했습니다.
겨울을 잘 보내기 위한 방법이 반드시 든든한 아우터를 채우는 일은 아닙니다. 몸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니트 한 벌, 눈 뜨기 전까지 체온을 지켜줄 블랭킷, 얼음처럼 차가운 발을 녹여줄 슬리퍼처럼 익숙한 일상의 물건을 조금 더 신중하게 고르는 것. 오라리 X 테클라 협업 컬렉션은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법은 결국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잘 고르는 것 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하는 듯합니다.
AURALEE와 TEKLA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10월 28일부터 양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셀렉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것 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