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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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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 “북미정상회담 가능성 사실상 ‘제로’ ”대화 이뤄지면 '한반도에 재앙'" 트럼프-김정은 만날까?
=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는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능력 위주의 조직적인 해커 양성이 배경에 있지만 이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책은 미흡함
= 북미대화 가능성은 국정원의 50% 전망과 달리 사실상 없다고 봄.
= 북미대화가 성사돼도 미국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제거와 핵 확산 방지에만 합의하면, 한국을 위협하는 핵은 남고 북핵 폐기에서 북핵 관리로 전환될 수 있음
= 한미일은 대북 접근과 중국 견제에 온도차가 있으며, 미국·일본은 비핵화와 제재를, 한국은 평화체제 구축과 대화 중재를 강조함
= 미국의 비자 심사 강화 속에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한미관계의 신뢰와 균열 문제가 드러남
= 오세훈 시장이 보수 대통합을 이루려면 인물연대가 아닌 가치·비전 연대를 통해 한동훈·장동혁 등의 세력을 모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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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국회 외통위원장을 지내셨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윤상현 : 네, 반갑습니다.
▷ 소현정 : 오늘 아침에 참 외신에서 나온 얘기와 관련해서 좀 말씀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FBI가 가상자산거래소인 바이낸스 63억 달러를 탈취한 걸로 보이는데.
▶ 윤상현 : 63억 달러입니다. 해킹했죠.
▷ 소현정 : 배후로 지금 북한을 공식적으로 지목을 했지 않습니까? 금융위가 오늘 우리 자산거래소 관계자들을 소집한다고 지금 보도가 나왔는데 지금 우리 대응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윤상현 : 일단은 북한의 해킹이 우리도 여기저기 많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 소현정 : 최근에 계속 보도가 나왔습니다.
▶ 윤상현 : 최고의 해커 집단을 가진 게 북한입니다. 북한 해커가 1만 명 정도 되고요. 김책공대니 뭐 해 가지고 과학기술대를 중.적으로 육성을 하고 있고 일단 김정은 위원장이 해커를 양성하는 데 있어서 절대로 어떤 신분 차별하지 마라. 누구든지 능력 있는 사람은 다 해커로 등용해라. 그래서 가상자산 탈취의 거의 반 정도가 북한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거에 대한 방비가 제대로 안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도 해커 집단이 들어오면 거의 중국을 통해서 심양 같은 데 아니면 베트남을 통해서 들어오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우리도 가상자산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바이낸스 탈취한 것도 딱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은 분명히 북한의 소행이다라고 했는데 딱 발표한 게 북한의 소행이에요. 가장 최고의 해커 집단을 가진 게 북한이다. 우리도 이거에 대한 대비책을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된 대비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핵 미사일뿐만 아니라 이제는 해킹에도 대응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 윤상현 : 해킹까지도.
▷ 소현정 : 얼마 전에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있었지 않습니까? 근데 보면 공동 성명에 나온 문구하고 우리 정부의 별도 보도 자료하고 내용이 달랐어요. 많이들 언급을 했지 않습니까?
▶ 윤상현 : 근데 이번에도 공동 성명문은 안 나왔어요. 지난 9월에 UN총회 할 때는 한미일 외교장관이 공동 성명을 했는데 이번에는 공동 성명 자체가 안 나왔고요. 일단 우리 외교부에서는 뭐 한반도의 평화 안정, 또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그리고 공급망 협력 또 SMR, AI 최첨단 기술에서 협력하겠다라고 했는데 이게 서로 공동 성명이 없다는 것은 미묘한 온도 차이가 있다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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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 문제에 보면 미국이나 일본은 가장 중요한 게 북한의 비핵화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핵무장을 저지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대북 제재에 대해서 엄격히 시행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거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거든요. 우리는 그냥 뭐라고 얘기하냐.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 또 한국 이재명 정부의 북한에 대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 그러니까 엄청난 온도 차이가 느껴지잖아요. 이 발표문 보면 북한에 대한 접근 자체가 미국하고 일본하고 우리하고는 너무 다르다. 특히 또 하나는 중국 견제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고 있죠. 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는 남중국해, 동중국해, 심지어 서해 해상의 어떤 강압적인 행동에 대해서 견제를 하는데 우리는 서해상에서 우리가 지난 2018년부터 중국이 한·중 잠정조치수역이란 말, PMZ라고 하는데 거기에다가 선란 1, 2, 3 해 가지고 양식 어업장 같은 구조물을 만들었는데 이거에 대해서 최근에 하나는 철거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우리도 국제회의에서 얘기를 하는데 미국이 먼저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게 오히려 미국은 중국 견제를 탄탄히 하는데 우리조차 서해상에서 이런 거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한다는 건 좀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 소현정 : 지금 앞서 제가 11월 17일, 18일, 19일 이때 지금 중국 선전에서 APEC을 하고 정상 회의가 있는데 어제 KBS가 사실은 단독 보도한 게 있었습니다. 지금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먼저 얘기를 해 가지고 러시아가 미국, 중국, 러시아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어제 저희 보도가 보면 우리 외교 소식통이 이런 얘기를 하신 걸로 지금 보도가 됐습니다. 한반도 문제가 지금 언급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고요. 이게 공동 선언문 초안에 반영될 수 있는 의제로도 검토되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더 큰 의제들이 많으니까요,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 윤상현 : 우크라이나 문제 이런 거 하겠죠.
▷ 소현정 : 근데 미중러 정상회담 자체도 사실 제가 알기로는 처음인 것 같고요, 만약에 성사가 된다면.
▶ 윤상현 : 미중러 정상회담은 최근에 없었죠.
▷ 소현정 : 그랬죠. 그리고 한반도 문제가 거론된다는 건 상당히 우리한테는 외교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까 앞서 외교장관 회담에서도 북한의 비핵화 얘기를 미국과 일본은 하고 있지만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의 평화를 얘기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한반도 문제가 미중러 정상회담에서 어떻게 거론이 될 것인가 이거 좀.
▶ 윤상현 : 사실 중국하고 러시아는 북한의 뒷배입니다. 최근에 북한, 중국 또 러시아 양자회담 할 때 보면 비핵화 문제가 완전히 없어졌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직까지 실무선에서 미국하고 북한의 비핵화 얘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한반도 문제가 이루어진다면 적어도 미국 입장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얘기는 들어갈 거라고 봐요. 그리고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미국, 중국, 러시아가 공동 노력하자 이 정도의 문구는 담길 거라고 보여집니다.
▷ 소현정 : 정상회담이니까요.
▶ 윤상현 : 그럼요.
▷ 소현정 : 최근에 국회의원 비자 발급 때문에. 그래도 나가시긴 했습니다. 진성준 국방위원장 가셨어요. 인도태평양사령부로 가시긴 했지만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하세요. 2014년, 한 12년 전에는 갔는데 이번에는 왜 못 가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 윤상현 : 저는 이렇게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엄격하게 모든 룰을, 규칙을 적용하는 나라입니다. 사실 대통령도 만약에 운전을 하다가 교통 위반하면 딱지를 떼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철저하게 신뢰 위주의 사회입니다. 그런데 2010 몇 년에 갔죠. 갔지만 지금 미국이 비자에 대해서 엄격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우리도 만약에 일본의 중의원 의원이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망발을 했습니다. 일본 땅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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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사람이 우리 국내에 들어올 때 비자 문제에 대해서, 지금은 물론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죠. 그런 거에 대해서 어떤 입국 조치라든지 뭔가 제한을 가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왜 우리 진성준 위원장이 91년도 복무 기간 중에 예를 들어서 의병회를 만들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자주 민주 군대를 만들자 이런 것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할 수가 있죠. 그래서 이건 미국의 당연한 권리고요. 미국이 비자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이 기간 중에 나온 거 이거에 대해서는 일단 전통적인 한미 관계가 대단히 균열돼 있지 않습니까? 옛날 같으면 이런 문제가 안 나올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한미 동맹 간의 균열이 너무 심각해지고 거기다가 비자 문제에 대해서 엄격한 조치를 취하다 보니까 이 정도가 나왔다. 그런데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이 그거에 대해서 해결하겠다라고 했고 결국 해결이 됐습니다.
▷ 소현정 : 해결은 됐어요. 됐기는 하지만.
▶ 윤상현 : 그게 이 한미 관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겁니다.
▷ 소현정 : 한미 관계의 현주소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지금은 약간 북미 대화 나도 언제 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금 이번에 가상자산 탈취와 관련해서 그게 북한이라면 북미 대화에서 얘기할 수 있겠다 이 정도까지 나오고 있는데 지금 북미 대화는 어떻게 돼 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윤상현 : 북미 대화는 솔직하게 이번에 선전이죠. 선전에서 11월 17일부터 18, 19 해서 APEC 회담이 열립니다만 저는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의원님은 제로로 보세요?
▶ 윤상현 : 제로로 보고 있어요. 국정원에서는 50%의 가능성이 있다.
▷ 소현정 : 네,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 윤상현 : 천만에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일단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처음에 10월 12일 정도에는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만나겠다 했는데 한 일주일 지나서는 모르겠다라고 꼬리를 내렸고요.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도 예정된 게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만약에 북미 정상회담 대화가 있다면 반드시 김정은하고 시진핑하고의 만남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 소현정 : 사전에 먼저?
▶ 윤상현 : 사전에.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하지 않았습니까? 그때도 한번 보십시오. 미리 5월에 대련에 가서 만납니다. 협의를 하죠. 그리고 북미 정상 이후에 또 북경에서 시진핑-김정은 회담이 이루어집니다. 2019년 2월 하노이 정상회담 할 때도 1월에 북경에 가서 시진핑-김정은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면 이번에 10월 24일 단둥에 김정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타고 갔다 오지 않았습니까? 당일치기로. 그러면 왕후닝 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죠. 주석이 아니라 시진핑을 만났을 거다. 그래서 왕후닝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다라고 보고요.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정상회담 하겠다고 막 합니다. 우리는 정말로 북한에 대해서 저자세 외교를 하지 않습니까? 남북 대화보다 북미 대화가 훨씬 더 빨리 옵니다. 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저자세 외교한다고 북한이 우리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북한하고 미국 대화가 먼저 훨씬 오죠. 북한하고 미국 대화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통미봉남하겠죠. 미국하고 통하면 우리는 철저하게 적대적 제1 국가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북미 대화는 조만간 이루어진다. 그러나 지금 신전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거다라고 보고요. 저는 만약에 북미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정말 한반도에는 재앙이 올 거다라고 예상합니다.
▷ 소현정 : 재앙이요?
▶ 윤상현 : 재앙. 왜냐하면 북미 대화가 이루어지면 명실공히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트럼프가 김정은한테 요구를 하겠죠. 야, 미국을 겨냥한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전부 다 철거해. 그러나 단거리, 심지어 중거리 미사일도 그대로 둬. 괜찮아. 그리고 핵 확산만 하지 마 이런 식으로 북핵 폐기에서 북핵 관리 정책으로 미국의 대북 정책이 변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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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명실공히 북한을 한반도에 있어서 핵 보유국으로 인정해 주는 꼴이 됩니다. 그러면 이게 우리한테 핵 재앙이 된다. 이런 상황은 거의 저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제가 한 3~4년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 들어오기 전부터 예상을 했는데 이거는 거의 100%, 정말로 99%에 이를 가능성이 크다라는 거.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굳건한 한미 동맹,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북한의 비핵화 원칙을 트럼프 대통령이 관철시켜야죠. 그런데 우리 스스로 북한 비핵화 얘기를 안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 만나면 북한 비핵화 철저하게 막아달라, 북한의 핵무장을 막아달라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발언이 없어요.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 소현정 : 북한이 최근에 초정밀 600mm 방사포 공개하고 이런 것도 다 지금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하는 행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 윤상현 : 북한은 예를 들어서 우리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얘기가 핵무기를 57개 가졌다, 112개 가졌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북한이 계속해서 극초음속 미사일, 클러스터, 집속탄, KN-25, 26 방사포, 600mm 방사포를 쏩니다. 결국 핵무기 없어도 재래식 전력으로도 소위 말해서 북한이 남한을 때리면 이길 수 있다라는 것을 과시하는 거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소현정 : 과시하는 거다. 지금 대남 확성기 방송 10월에 재개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재개할 거냐 말거냐. 특히.
▶ 윤상현 : 김여정이 지난번에 박정천, 포의 전문가죠. 데리고 가서 대남 방송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거를 10월에 하겠다는데 아직까지 안 하고 있고요. 그런데 파주 이런 데 접경지대에 보면 북한의 대남 방송이 있다는 겁니다. 그 대남 방송이 귀신 곡하는 소리, 이상한 소리 정말로 거슬리는. 평상시에 거슬리는 방송을 하고 있다. 잠잠히 들린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직까지 우리 당국은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남 확성기 방송이 소위 말해서 블러핑, 뻥인지 아닌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아요.
▷ 소현정 : 마지막으로 미국 중간선거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 윤상현 : 중간선거요?
▷ 소현정 : 네.
▶ 윤상현 : 저는 민주당이 이길 거라고 봅니다.
▷ 소현정 : 제가 왜 중간선거를 질문할 수밖에 없냐면 그 이후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하고의 통상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금과 달라질 건지 아니면 지금보다 더 같은 입장을 고수할 건지. 어떻게 보세요?
▶ 윤상현 : 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에 마지막 유세를 아이오와, 캔자스에서 마쳤습니다. 일단 상원이 의석수를 보면 공화당이 53석, 민주당이 45석 그리고 무소속이 2석입니다. 그래서 보면 공화당 텃밭 아이오와, 캔자스, 텍사스 메인, 오하이오 이런 데서 고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래스카에서 고전하고 있고. 그래서 이게 53석 우위가 바뀌어질 정말로 초백중세로 가고 있고요. 하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435석 중에 218석이 공화당이고 민주당보다 딱 4석 우위입니다. 하원은 넘어갔다라고 보는 게 거의 정확합니다. 그러면 민주당 우위의 어떤 양원으로 갈 수가 있다. 그러면 민주당으로 갔을 때 미국의 한반도 정책, 관세 정책이 어떻게 될 거냐. 통상 압박은 변함없이 미국 우선주의로 미국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그런 식으로 갈 겁니다. 우리에 대해서도 어떤 방위비 분담금 강화 증대해라 이런 압력이 올 거고요. 또 미국이 중국 견제나 양당 공히 중국 견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견제하겠다는 게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흐름이 계속될 거다라고 보여집니다.
▷ 소현정 : 저희가 이제 남은 시간 동안에 국내 정치 현안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지금 오세훈 시장의 항소심 무죄 선고 이후에 보수 통합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의원님께서 출연하셨던 인터뷰를 쭉 보니까 일단 베켄바우어. 그래서 베켄바우어가 누구냐.
▶ 윤상현 : 독일의 유명한 축구 선수죠. 리베로 뛰었던 미드필더죠.
▷ 소현정 : 독일의 유명한 축구 선수고 미드필더고 축구 캐스터께서들 많이 볼 배급을 잘한다 제 기억에는 그렇게 나는데.
▶ 윤상현 : 제가 축구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 대한축구협회장에도 한 번 했다가 물 먹은 적이 있을 정도 축구 광이었는데 그래서 보수 통합의 베켄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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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중도층, 수도권, 청년층의 지단이 되겠다라는 얘기를 하는데 보수 대통합을 위해서 오세훈 시장님이 지난번에 여러 보수 대통합의 그림을 그리자라고 말씀을 주셨고 지난번에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고 지난주 월요일이죠. 그때 법원에 갔던 의원분들하고 저희가 또 만찬 자리도 가졌고 그래서 우리가 오세훈 시장님께 부탁드린 것은 일단 서울 시정에 전념해 달라 이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 우리 보수, 우리 당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달라. 우리 당이 가야 할 지향。, 보수의 변화, 혁신, 대통합에 대해서도 종종 얘기를 해 달라 이런 주문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보수 대통합이라는 게 보면 자꾸 인물 연대로 가고 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 소현정 : 그게 좀 쉽게 그림이 그려지니까요.
▶ 윤상현 : 오동석 연대.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연대. 언론에서 계속 오동석 연대라 하는데 왜 장동혁은 빼냐. 제가 그래서 오동석장 연대로 가야 된다라고 했는데 저는 그것을 BTS 연대로 부르고 싶습니다. BTS, 밴드 투게더 스트롱거. 같이 연대를 하면 커진다.
▷ 소현정 : 그런 의미군요.
▶ 윤상현 : 근데 BTS 연대를 하기 위해서 오동석장 인물 연대가 쉽겠냐. 그러면 이게 BTS 연대를 이루려면 어떤 정치적 플랫폼을 열어줘야 되거든요. 그러면 정책 플랫폼 공간을 열어줘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나서야 된다. 그래서 플랫폼 리더십을 한번 해달라라고 제가 계속 부탁을 드리는데 어저께인가 하는 얘기 보니까 한동훈하고는 안 하겠다, 자기가.
▷ 소현정 : 네, 인터뷰를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제가 질문을 준비했지만 미리 얘기를 하시니까.
▶ 윤상현 :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어떤 인물 연대는, 보수 통합의 인물 연대. 저는 사실 인물 연대보다는 가치 연대, 비전 연대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물 중심으로 가다 보면 서로 불신이 있고 앙금이 있고 그러면 어떤 주도권 다툼으로 갈 수가 있다. 그래서 가치 연대, 비전 연대, 아젠다 연대, 규칙 연대로 가야 된다 그러면 이걸 어떤 동력을 만들어내느냐. 우리 당내의 동력을 먼저 만들 수밖에 없다. 어떤 대통합 이전에 혁신이라는 순서가 있고요. 그 속에서 혁신하다 보면 통합은 자동 그림으로 따라오고요. 그래서 혁신, 당의 변화를 꿈꾸는 의원들하고의 어떤 그루핑을 통해서 이런 거에 대한 물꼬를 터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자연적으로 보수 대통합의 그림을 그려나가는 당내 주춧돌을 먼저 쌓는 게 우선순위다. 당내에서 어떤 가치와 비전과 또 아젠다와 규칙을 세팅하는 플랫폼을 만들자 저는 혼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그런 생각에서 내일이죠. 토론회도 준비를 하고 계신 걸로 보도가 나왔습니다. 김기현 의원하고 의원님하고 한동훈 의원까지.
▶ 윤상현 : 우리 한동훈 의원께서 현재 무소속입니다. 그래서 저하고 한국정당학회에서 정당 개혁에 대해서 토론하자고 제안이 와서 저하고 같이하자 해서 김기현 의원하고 내일 토론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공천권 문제, 국민공천의 제도화 이런 문제 또 정당의 원내 중심의 정당이 뭔지 이런 거에 대해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일종의 정책 테이블이라고 보면 되고요. 이것도 보수 대통합, 어떤 외연을 이렇게 확장하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뭔가 통합을 이루는 큰 그림 중에 하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소현정 : 장동혁 대표가 어제 출연하신 방송 인터뷰 중에서 지금 내년 8월 전당대회에 출마 가능성을 좀 열어놓는 듯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전당대회지 않습니까? 근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의원님은 다른 인터뷰에서도 신사협정을 맺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할까요?
▶ 윤상현 : 제가 알기로 제가 이 정당에 한 20년 가까이 있었습니다만 당 대표 하고 또 당 대표 하겠다. 임기 채우고 나가겠다는 분은 처음입니다. 처음이고 저는 당 전당대회가 있으면 일단은 혁신 통합 전대로 가자. 혁신 통합. 그래서 혁신의 바탕 위에 통합 전대로 가서 어떤 큰 그림을 가르는 전대로 가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면에 있어서 보면 어떤 대권 주자들의 각축장이 돼서는 안된다. 오히려 총선을 관리하는 총선 승리의 대표 체제로 가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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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당권이 대권으로 가는 그 흐름보다는. 그러면 이게 완전히 벌써부터 대권 게임에 들어갑니다. 이거는 너무 빠르다. 그래서 어떤 소위 말해서 보수 대통합의 그림 속에서 대권 주자들은 서로 이번 전대에 안 하겠다는 신사협정 같은. 얼핏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총선 관리형, 또 어떤 승리형 대표 체제로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여러 보도들을 종합해 볼 때 전당대회 시。에 대한 얘기도 나오더라고요. 일단 예정된 시。은 내년 8월인데 내년 4월 재보선 직후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이거는 좀 가능성이 있는 얘기일까요?
▶ 윤상현 : 그래서 저는 이거를 4월 7일에 재보궐 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그거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전대를 하자라고 하는데 전당대회 시기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전당대회를 치를 것이냐 그게 훨씬 중요하고요. 4월 전대를 하면 일단 그다음부터 총선 준비를 하니까 총선 준비 기간이 길어지죠. 또 8월 전대를 하면 또 보수 대통합의 그림을 그리기에 훨씬 더 기간을 많이 벌죠. 그러나 4월 전대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는 건 아니다. 또 8월 전당대회를 한다고 해서 반드시 보수 대통합의 그림을 철저하게 제대로 그리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는 전당대회 시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전당대회를 이룰 것이냐. 그래서 혁신형 통합 전당대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 그러기 위해서는 그전에 우리가 어떻게 우리 국민의힘을 변화시켜서 이재명 정부에 맞서서 자유민주 공화정의 확고한 지지, 또 공화정의 붕괴를 막고 어떤 국민의 신뢰를 얻겠느냐라는 우리 스스로의 그림, 혁신의 그림을 그린 다음에 통합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 있다.
▷ 소현정 : 가는 길에 여러 가지 저는 관문이 있을 것 같은데 그중에 하나가 지금 선관위 특검에서 하고 있는 올림픽공원 투표와 관련한 투표 제안과 관련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참관으로 가셔서 현장에서 문제,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걸 선관위 특검이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투표지들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하시면서 부정선거 부분, 또 재선거 부분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 윤상현 : 제가 국정조사 특위위원장 하지 않았습니까.
▷ 소현정 : 그러니까요.
▶ 윤상현 : 저는 공개 재검표하자고 계속 주장했습니다. 여야 합의까지 했어요. 특검도 다 들어오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막았습니다. 당 지도부가 막았죠. 또 올공을 바라보는 분들이 막았어요. 누구라고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를 얘기합니다. 부정선거 재선거면 부정선거의 어떤 사실상 증거가 나와야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얘기하는 부정선거라는 게 예를 들어서 6시, 예를 들어서 1만 4,288곳에서 우리가 본투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잠실7동 1투표소에서 6시가 아닌 10시까지 연장이 됐어요. 이것을 공정하지 못했다. 이걸 부정선거로 보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의 정의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치권에서 얘기하는 부정선거는 어떤 후보자를 당선시키고 낙선시키기 위해서 투개표 조작하는 겁니다, 의도적으로 개인적으로 조직적으로. 그런데 소위 말해서 의도적 조직적 투개표 조작 행위는 한마디로 해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어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선관위 직원이 3천 명밖에 없습니다. 근데 30만 명의 공무원이 동원됩니다. 우리는 6시부터 6시까지 본 투표날 시간대별로 투표율을 계산하지 않습니까? 그걸 누가 하느냐. 공무원들이 합니다. 근데 이것을 잘못 입력해요. 그걸 고쳐요. 그것을 잘못 입력, 오입력을 수정해요. 이걸 임의 조작이라고 해요. 임의 조작하면 득표율도 임의 조작할 거다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다 야, 득표율 조작하니까 후보가 바뀌었어 이렇게. 이런 식으로 해서 많은 정치인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핍니다. 또 카르텔 세력이 그걸 하는데 저는 정말로 이거에 속고 있는 당원들, 국민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식으로 전산망으로 되는 게 아니라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집어넣을 때 부정선거가 된다 이런 거에 대해 보기 위해서 공개 재검토를 하고 했는데 사실 투표함, 우리가 국정조사에서 공개 재검표하면 이 투표함을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 소현정 : 의원님 말씀 더 하고 싶으시겠지만 지금은...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해결은 됐어요.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