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경제위, 자카르타 특별수도주의회 방문 기념 사진-충남도의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정병인)는 13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한인상공회의소(KOCHAM)에 이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별수도주의회(DPRD DKI Jakarta)를 잇따라 방문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오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와 한인 상공회의소에 방문했다. 위원들은?한인기업의 애로사항과 현지 산업 동향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충남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및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인기업 및 상공회의소 네트워크를 활용한 충남 기업의 수출 확대, 투자 유치 및 기업 간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자카르타 특별수도주의회에서는 한인회 및 한인상공회의소에서 들었던 제안 사항들을 전하고, 인공지능(AI) 활용과 디지털 정부 구현, 농업 혁신 및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체리게임
.
특히 이번 의회 방문은 급변하는 AI 시대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과 자카르타 간 정책 교류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스마트시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편의 증진과 재난 대응 등 공공부문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자카르타 측은 스마트시티 추진 방향과 함께 AI를 활용한 민원서비스, 교통 및 세금 관련 정보 제공, 홍수 예측 등 주요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릴게임천국
도의회 의원들은 충청남도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조직 개편과 정책 추진체계, 관련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 및 의회의 견제·감독 역할 등을 설명했다. 또한 청년·여성·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AI 활용 정책과 지방의회의 AI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탄소중립 분야 협력 필요성도 제기됐다.
정병인 위원장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이륜차 전환 과제와 관련 충남의 반도체·배터리 산업 역량을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의 자원과 인력, 충남의 첨단산업 기술력을 연계해 전기이륜차 보급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
정병인 위원장은 "충남과 자카르타는 AI를 활용한 행정 혁신과 탄소중립이라는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오늘의 만남이 단순한 우호 교류를 넘어 농업 AI 실증사업과 인재 교류, 첨단산업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71.cia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