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 입니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건축물 높이와 공공기여 방안이 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제주시 이도주공1단지의 최고 높이를 50m로 높이고, 계획 세대수를 998세대로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수용했습니다.
제주시는 또 일도우성1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는데, 건축물 높이와 사업 규모는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해집니다.
이처럼 재건축이 잇따르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주변 경관과 기반시설 영향, 공공기여의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청 조직개편안 부결 규탄…연내 의결해야”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조직개편 조례안이 지난주 도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데에 대해 전교조 제주지부는 규탄 성명을 내고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비롯해 교원 행정 부담을 덜어줄 학교지원정책추진단, 위기 학생 지원을 맡을 학생통합지원과, 4·3교육과 신설 등이 멈춰 섰다고 비판하며 조직개편안 연내 의결을 도의회에 촉구했습니다
바다이야기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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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도 성명을 통해 조직개편이 좌초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교실과 교원에게 돌아간다며 유감을 표했고, 제주도교육청공무원노조도 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요구에 대해 도청 공무원 파견은 문제가 되지 않고 교육청 공무원 파견만 문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 제주청년위 “초과 세수 청년 불평등 해소에 써야”
진보당 제주도당 청년위원회는 오늘 도민카페에서 회견을 열고 162조 원 규모로 전망되는 초과 세수 가운데 실제 확보된 재정을 청년 불평등 해소에 투입 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청년위는 부모의 경제력이 청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불평등을 끝내기 위해선 교육과 일자리, 주거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31일 예정된 불평등 타파 민생 회복 범국민 대행진에 제주 청년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협위원장 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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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선거 패배 이후 공석 사태로까지 번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협위원장 정비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주시갑에 박기남 전 제주자치경찰단장, 서귀포에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을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한데 이어, 그동안 재추대를 놓고 갈등을 빚었던 제주시을에 김승욱 현 당협위원장을 승인했습니다.
당협위원장은 지역구를 총괄하는 핵심 당직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하면 석달간 이어진 당협위원장 공석 사태를 마무리하고, 총선 준비 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인천 주 3회로 증편…중국 스좌장 노선 개설
제주~인천 노선 운항 횟수가 주 3차례로 늘어나고, 중국 허베이성 성도인 스좌장과 제주를 잇는 노선이 처음으로 운항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내년 3월 말까지 적용하는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이 일정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항공이 10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제주~인천 노선은 수요 증가에 힘입어 주 두 차례에서 세 차례로 확대됐습니다.
또 중국 춘추항공이 제주와 중국 스좌장 직항 노선을 처음 개설하는 등 동계 기간 제주 국제선에 25개 노선이 운항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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