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제트기가 건물에 닿을 듯 낮게 날고 있습니다.
그 아래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보이는데요,
바로 백악관 상공입니다.
원래 백악관 일대는 비행금지구역인데, 핼러윈을 맞아 준비한 대통령 전용기 저공비행 깜짝이벤트가 펼쳐진 겁니다.
당시 전용기는 100여 미터 높이로 날고 있었고, 현장에선 환호성이 터져 나왔는데요,
다만, 사전 공지를 보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매우 놀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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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용기 저공비행 이벤트가 행사 시작 15분 전에 공지된 것을 두고서 불만과 비판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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