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2026 청계로와 페스티벌’ 홍보물.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10월 31일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청계산 일대에서 ‘2026 청계로와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청계로와 페스티벌은 가을철 청계산을 찾는 등산객이 단풍과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인근 ‘청계로와’ 골목상권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계로와’는 ‘여유로와’, ‘여기로와’를 키워드로 ‘청계산으로 와서 여유를 마음껏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구의 골목상권 브랜드다. 구와 청계로와 골목형상.가 상인회가 추진하는 축제는 청계산입구역 1번 출구 앞 청계로와 광장을 비롯해 청계산 등산로 일대에서 트레킹, 아트마켓,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계로와 트레킹’은 청계산의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다
야마토2게임주소
. 사전 신청한 참가자 300명을 대상으로 원터골입구에서 진달래능선과 옥녀봉을 거쳐 매봉 정상까지 이어지는 약 6.8㎞ 코스로 운영된다. 등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옥녀봉에서 하산하는 단축 코스도 운영된다.
올해는 K팝 걸그룹 ‘포미닛’ 출신으로 현재 웰니스 강사로 활동 중인 남지현이 참가자와 함께 트레킹에 나선다. 산행을 마친 뒤에는 버스킹 공연도 이어져 참가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트레킹 완주자에게는 매봉 정상석 키링과 청계로와 양말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트레킹 구간 내 4개 지.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청계산 인근 맛집과 카페 등 약 50개 .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을 방문해 소비하도록 한다
모바일 Seastorygame
.
청계로와 광장에서는 청계로와 골목형상。가 상인회와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만드는 ‘청계로와 아트살롱’과 ‘내곡열린문화 마당’이 열린다. 구 대표 아트마켓인 ‘양재아트살롱’의 인기 셀러를 만나볼 수 있는 ‘청계로와 아트살롱’, 내곡동 초등학생들의 취타대, 드럼 공연, 트로트 콘서트 등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한 판촉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축제 당일 청계로와 상권 。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내면 할인쿠폰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추억의 문방구 뽑기 기계를 활용해 재미를 더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청계로와 페스티벌은 청계산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과 상권에 활기를 더해온 축제”라며 “올해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청계로와를 찾아 청계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고 지역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