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한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뺨을 맞고 수십 계단을 굴러떨어지는 장면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태국의 한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뺨을 맞고 수십 계단을 굴러떨어지는 장면이 관심을 끌었다.
28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영된 이 드라마에는 여배우 바이펀 핌차녹이 부유한 여성 역을 맡은 한 배우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나온다. 뺨을 맞은 뒤 그녀는 수십 개의 계단을 굴러떨어진다. 아래에 모인 군중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우러 가지 않는다.
추락 장면이 담긴 영상 클립은 웨이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시청자들은 “배우가 계단을 다 굴러 내려가려고 너무 애썼네”, “위험천만한 장면을 보는데 왜 웃음이 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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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나 위라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당 드라마는 복수를 소재로 한다. 쌍둥이 자매 무닌과 무타가 오랜 여행 끝에 집으로 돌아온 후 동생 무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무닌은 동생 행세를 하며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로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주인공인 핌차녹은 아시아 전역에 걸쳐 많은 팬을 보유한 태국 영화계의 대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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