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클릭입니다.
학교 건물은 말 그대로 쑥대밭이 됐고, 사람이 살던 주택은 건물 뼈대만 겨우 남아 있습니다.
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매서운 모래바람이 들판 위로 휘몰아칩니다.
강한 바람을 타고 온갖 잡동사니가 흩날리는가 하면, 소용돌이가 덮친 건물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최대 풍속 시속 200킬로미터를 넘는 토네이도가 들이닥친 건데요,
한 운전자는 속도를 높여 겨우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지역 주민 :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던 일이라 정말 끔찍했어요."]
바다이야기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약 8천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습니다.
강한 모래바람에 큰 혼란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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